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.
다 좋은데, 사용하다보면 자꾸 원클릭에 더블클릭으로 반응하는 증상이 나타나죠.

MS as센터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.
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1-1번지 전자월드 6층 616호

전화를 해보니 저녁 6시까지 한다고 하더군요.
전철을 타고 가는데, 시간이 좀 빠듯해 보였습니다만.. 최선을 다해 서둘러 갔습니다.
6시 5분이면 도착할 것 같았습니다.
설마 그사이에 일 끝내고 가버리진 않겠지... 생각하며 발걸음을 재촉했죠.

그런데, 왠일...
다 끝났더군요.

다행히도 직원 한명이 뭘 두고갔다고 해서 다시 들른김에 일단 마우스는 맡기고 왔습니다.
일이 끝나서 그 날은 처리해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.
5시 50분이면 정리하고, 6시면 이미 문닫고 칼퇴근 한답니다.

새 마우스는 택배로 보내줬습니다.
택배비는 MS에서 부담하구요.

이 제품이 워낙에 더블클릭 증상이 유명해서, 혹시 최근의 제품은 개선이 되지 않았느냐 물으니...
그런거 없답니다.
대신 as가 5년이고, 그 안에는 계속 새걸로 바꿔준다고....  -_-

택배 안에는 새 마우스와 남은 보증기간을 명시한 문서가 한 장 들어있습니다.
2009년 1월 까지군요. 부지런히 일해서 한 번 더 바꿔야겠습니다.

이런 문서가 들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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